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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어머니의 그림편 모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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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6 09:3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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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어머니의 그림편 모자전

어머니와 함께 하는 그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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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들 화가와 어머니 화가 이야기인

어머니의 그림편이 방영되었지요.

그 주인공이 바로 서양화가 이현영(50)과 그의 어머니 김두엽(92) 모자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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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극장 이야기의 두 주인공의 작품 전시회가

익산문화예술의거리에 있는 갤러리 모던앤모던에서 열리었고요.

특별초대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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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일요일 오후 갤러리 모던앤모던에 들려 작품 감상을 하였답니다.

아들보다도 어머니가 그린 그림속의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

비록 문외한 이지만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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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오른쪽에는 아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었으며

왼쪽엔 어머니 작품이 가지런하게 전시되어있었지요.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으로 갤러리는 꽉 들어차

인간극장에 소개된 모자전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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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이현영 화가는 관람객들에게 작품들을 상세하고 설명하여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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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극장 모자전 작품들을 감상하고져 서울, 대전에서 하물며 부산에서까지

익산의 갤러리 모던앤모던을 방문하는 등 익산에서의 전시회가 너무 반응이 좋아

731일까지 연장하여 전시회가 열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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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작품들 바로 옆에 빨강색의 작은 동그라미가 있는 작품은 이미 판매가 된 작품들 이고요.

익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크던지 그간 다수의 작품들이 판매되었으며

판매된 작품들은 엽서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 엽서를 가져가는 사람들은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단돈 천원 이든 만원이든

 엽서 옆의 함에 성의 컷 부담없이 넣으면 되고요.

필자도 손자들에게 주기 위하여 몇 점의 엽서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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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의 전시회에서 익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그 보답으로

 이번 91일부터 927일까지 익산문화예술의거리 갤러리 모던앤모던에서

 다시 앵콜 전시회로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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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작으로 방영된 인간극장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서울의 한 예술대학에 입학한 현영 씨는

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을 수상하고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을 만큼

누가 뭐래도 실력 있는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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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점묘화와 추상적인 풍경화들이 주를 이루는 그의 작품들은

전시장 여기저기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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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인 김두엽 화가의 작품들은 아들의 작품과는 달리 색채감이 선명하고

한 편의 동화 같은 느낌을 뿜어내는 그림이었지요.

어머니 역시 현영 씨와 함께 모자전(母子展)7회째 개최 중인 어엿한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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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남편과 사별하고 먹고 살기 바빠 고생한 기억밖에 없다는 어머니는 생선 장사 등

온갖 고생을 다하며 홀로 여덟 남매를 키워낸 훌륭한 어머니 이지요.

어머니의 그림 그리기는 몇해 전 부터 화가 아들과 함께 지내게 되면서 시작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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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워 그간 안 해 본 일이 없다는 아들 현영 씨

누구에게도 그림을 배운 적이 없는 어머니는 그런 현영 씨를 기다리다 심심해서

달력 뒷장에 사과 한 알을 그려보았고 이렇게 한 점 두 점씩 그리기 시작한 그림들이

 이제는 모자가 함께 수차례 전시회를 열 만큼 많이 그렸으며 지금은 아들 현영 씨보다

어머니의 그림을 찾는 관람객이 더 많을 정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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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현영 씨는 생계 때문에 작년부터 새롭게 택배 배달 일을 시작해 

 6일 택배 일을 하고 주말에만 그림 작업을 하였지요.

이른 아침 현영 씨가 택배영업소로 출근하면 어머니는 화가인 아들이 남기고

간 재료들로 자신만의 기억을 담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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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전의 주인공의 이력과 경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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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현영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 초대 개인전 1

초대 母子 展 4

여수 아르블루 갤러리’ 5母子 초대전/2019

강진 느루 갤러리개관 15초대전/2019

의정부 예술의 전당 80초대/의정부/2017.2018

광양 포항 미협 교류전/포항시립중앙아트홀/2016

동서미술의 현재전/마산 3.15아트센터/2016

남포미술관 초대전/일신우일신/ 2016

추계예술대학교 동문전/서울 /2015.2016

동덕아트 갤러리 100초대전/서울/2016

광양미술협회전/광양 문화예술회관/2015

광양 지역 출향작가전/광양 문화예술회관/2015

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입선-천안 예술의 전당/2015

*현 광양미협회원

*Mobile : 010-8785-8435(문자요망)

*e-mail : jlee8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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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김두엽

1928년 오사카 출신

초대 母子 展 1(광양 문화예술회관)

초대 母子 展 2(광양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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