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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이웃나라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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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9 09:21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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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추석명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지난 시간에 고통 받았던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되새겨보는 것도 밝은 미래를 향하여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되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2019년은 대한민국에 또 하나 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역사가 새겨지는 해가 되었다는 것도 함께 기억했으면 한다.

  2019년은 아픔의 시간, 일제의 탄압에서 벗어나 보고자 자발적인 민족운동 3.1독립 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2019년에 일본은 또다시 아픔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해가 되었다. 이웃나라인 일본과 경제 전쟁이 터진 것이다. 돌이켜 보면 “100년 전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계셨기에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으며 그 아픈 역사를 되 집어 보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우리는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며 광복의 깊은 뜻을 잊지 않고 나라 발전에 온 정성을 다해 온 우리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요즈음 또다시 경제보복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이 경제전쟁을 일으키는 작태를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뻔뻔스러운 이웃나라 일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아픔의 깊은 상처인 강제 징용문제에 대한 배상과 과거사 문제의 뇌관이 터졌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경제보복을 가해온 것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알고 얕잡아 보는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은 대한민국 국민이 온 정성을 다하여 애써 발전시켜온 반도체 핵심부품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행하고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압박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그야말로 노골적인 경제 보복행위다.

​  돌이켜 보면 임진왜란은 1592413일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시작되어 15981216일까지 7년간 이어진 전쟁이다. 그 참혹한 임진왜란과 36년간의 식민지배 그리고 그러한 환경에 이어 만들어진 남북 분단과 민족상잔의 6.25전쟁 원조로 연루되어 있는 일본이 이제는 한국이 잘 사는 강대국 대열에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없다는 심사로 경제전쟁을 걸어온 것이다. 고난의 역사 임진왜란(壬辰倭亂)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있었다면 2019년 기해(己亥)년인 올해는 기해왜란(己亥倭亂) (2019~ ?)이 닥쳐온 것이라고 보아야 할까? 과거사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속죄의식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파렴치한 짓을 강행해오고 있는 일본은 강제징용 배상 등 과거사 처리 과정에 대한 불신이 표면적 이유라지만 위협적인 수준에 이른 한국경제와 자주독립을 외치는 한국을 흔들어 우리나라를 계속 예속화 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  우리나라가 20~30년전 만 해도 감히 일본을 넘볼 수 없는 나라였다. 일본은 소니 워크맨이 걸어 다니는 신화를 이루어 낸 선진 국가였다. 그런 소니를 우리의 삼성이 당당하게 눌러 이겼다. 2005년 전후에 일어난 일이다. 당시 언론은 소니를 격침시킨 삼성이라고 대서특필. 그 후 잃어버린 것처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온 10년을 지나고 보니 한국이 더욱 커져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의 삼성 반도체는 세계 최강 브랜드로 부상되었다. 일본의 보수 집권층이 이를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좋게 보면 한국이 성공적으로 일제 식민체제를 극복하고 경제대국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결과다. 이를 인정하고 동북아 평화를 위하여 공동으로 나아가야하는 일본이 되어 같이 살 궁리를 하면서 이념적으로 반대인 공산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세력과 맞서야 하는 입장인데 일본의 본심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유무역 시대에 기술 패권을 무기로 전쟁을 선포한 일본이 지난날의 군국주의의 본색을 들어 낸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전쟁은 다시 우리에게 21세기의 의병 정신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있다. 참지 못한 시민들이 거리로 뛰어 나와 일본 타도를 외친 것이다. 지난날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해야 한다고 보이콧 재팬운동에 불을 지폈다. 모진 역사를 겪어온 우리국민의 눈에 핏발이 섰다. 이들 민초들은 정치권의 헛소리를 질타하고 행주치마에 돌맹이를 담아 날랐던 행주대첩의 신화를 떠올리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대 이슈는 경제적으로 일본을 이겨보자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언제나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늘 창의력을 발휘해온 민족이다. 일본을 이겨내는 문제는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경제 보복에 대응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지만 경제 보복의 본질을 이해하고 한 뜻과 한 마음으로 맞서나가야 한다. 파렴치한 일본 정부의 민낯을 보면서 완전한 독립과 광복을 되찾기 위해 우리 모두가 제2의 항일 독립 투쟁을 벌여나간다는 다짐으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당당히 맞서 일본의 만행을 규탄해야 할 것 같다

  지금은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바라면서 보름달처럼 마음도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이 되도록 온가족과 함께 행복만을 생각하는 추석절이 되도록 함께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실버기자단 김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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